안녕하세요. 글로벌 미디어 시대 함께 성장해 나갈 OnlyFans(온리팬스) 남, 여 모델 구인합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여 이제는 레드오션이 되어버린 유튜버도 홀로 콘텐츠를 만들고 운영하여 성공하는것은 너무도 어려운 일이 되었습니다. 그 대안으로 OnlyFans(온리팬스)는 이미 2억200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으로써 그 가능성이 아직도 무궁무진 합니다. 각종 유튜브나 틱톡등에서 이미 많이 알려진것과 같이 온리팬스의 발전 가능성은 다시 이야기 하지 않아도 될 만큼 유명합니다. 언제나 여성 슈퍼카의 오너 직업을 물으면 빠지지 않고 나올만큼 이미 많은 여성 모델분들이 성공을 직접 증명해 주었으며, 그에 따른 남성 모델분들의 역할 또한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막상 관심은 있더라도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한 정보는 매우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추천 * 이미 BJ로 활동하시면서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을 원하시는 분 * 평소 사진찍고 SNS에 올려 관심 받기를 좋아하시는 분 * 투잡으로 엑스트라 수익을 원하시는 분 * 유튜브나 틱톡 같은 미디어 비지니스에 관심 있는 분 * 본인 사진이나 친구들 사진 보정에 소질 있는 분 * 피팅 모델을 하시면서 SNS 관리 잘 하시는 분 * 부분모델/ 페티쉬에 관심 있으신 분 * 카메라 앞에서 자신있게 뽐내기 가능한 누구나 수익구조 OnlyFans(온리팬스) 한달 최소 구독료 $5 시작 예를 들어 매달 $10씩 1000명의 구독자를 유지 하시면 20% OnlyFans(온리팬스) 수수료를 제외하고 $8000(현재 환율로 1000만원)을 수령 하게 됩니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글로벌 플랫폼 OnlyFans(온리팬스) 는 구독자 1000명, 10000명, 100000명이 결코 불가능한 숫자가 아님을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그외...
그레고리 A. 로크 / 인스타그램 26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뉴욕시 판사 그레고리 A. 로크(Gregory A. Locke. 33)가 폐쇄형 성인 동영상 플랫폼 온리팬스에서 포르노 스타로 활동하다 발각돼 직위해제됐다. 로크는 2020년 11월 온리팬스에 계정을 개설한 후 100개가 넘는 게시물을 올렸다. 그는 자신의 계정 구독료로 월 12달러(약 1만 6000원)를 책정했다. 그는 또 다른 성인물 플랫폼에서도 구독료 9.99달러(약 1만 3000원)짜리 계정을 운영했다. 그레고리 A. 로크이 온리팬스 프로필 화면/ 뉴욕 포스트 그는 프로필에서 자신을 "낮에는 사무직 전문가, 밤엔 매우 비전문적"이라며 "항상 아마추어이고, 날것이며, 난잡하다"라고 소개했다. 로크의 계정에는 하드코어 포르노, 난교 등과 관련한 수십 개의 사진과 영상이 올라와 있으며, 게시물에는 "내가 근무 중 어떤 포르노 영상을 봤는지 맞춰봐라"는 등 외설적인 글도 있다. 그는 한 영상에서 카메라 앞에서 음란행위를 하며 "이걸 내보내지 않으면 일에 집중하지 못할 것 같다"며 자신의 본업을 언급했다. 또 자신의 성인물 사진·영상을 공유한 트위터 계정에서도 "나는 판사다"라고 자랑스레 밝히기도 했다. 그레고리 A. 로크 / 인스타그램 이 같은 그의 행적이 드러나자 뉴욕시의원인 비키 팰러디노는 "우리 시 법원은 절대적인 믿음을 줘야 하며, 로크와 같은 개인을 고용하는 것은 우리 기관의 전문성과 공정성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를 깎는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그의 '야간 활동'이 판사의 규율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뉴욕시 규정에 따르면 "판사는 재판 외 모든 활동에서도 그 권한에 의심을 사지 않도록 행동해야 하며 법무 공무원의 품위를 손상시키지 않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로크는 결국 지난 21일 판사 직위에서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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